집밥

추억의 장칼국수와 해물칼국수~

Oo 잔잔한물결 oO 2025. 1. 26. 20:27

신랑과 만난지 몇달 되지 않았을 때 강릉으로 드라이브를 갔다왔어요~

그때 점심으로 먹은 메뉴가 "장칼국수"였어요.

바닷가쪽에 놀러왔는데 왜 회가 아니라 칼국수일까...

전 밀가루(면)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었거든요.

ㅎㅎㅎ

입 삐죽거리면서 왜 집에서 만들 수 있는걸 여기까지 와서 이런 칼국수를 먹는건지 모르겠다고 하니 만들 수 있냐고 하면서 놀래더라구요 ㅎㅎㅎ

그냥 고추장, 된장, 간마늘만 있으면 될 것 같은 맛이었는데..

나중에 알고 보니 맛집이더라구요^^;;;

제겐 특별한 맛은 아니었던 기억이;;;

장칼국수

집에서 먹으면 더 좋은 재료 넣어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데 말이죠~

뭐, 집에 올 때는 식구들하고 먹으라고 대게를 사줘서 기분이 좋아졌던....ㅋㅋㅋㅋ

결혼 후 장칼국수를 해주니 놀라던...ㅋㅋㅋ

그래서 그런지 집밥을 좋아하는 K신랑입니다.

새우칼국수

아직 맵찔이인 울 둥이들은 일반 칼국수를 해줬어요^^

국물은 뒤에 더 리필해줬답니다^^

둥이들은 아빠를 닮았는지 면종류를 너무 좋아해요~

오늘 사이좋게 칼국수로 저녁 땡~

: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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